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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익’ 여전사 유수연
Clip!…유수연의 '당장 실천하는 영어'
영화 좋아하세요?
만화영화는 쉬울거다? 아이들 말인 '베이비톡'이 들어있어서 안 좋아요. 전쟁영화는 총소리뿐. 프리즌브레이크? 갱하고 감옥나오는 얘기들 배워서 어디다 쓰시려구요? 일상이 많이 다뤄진, 잔잔한 영화가 좋아요. 최고의 선택은 자신이 좋아하는 배우가 나오는 영화죠. 감정이입도 잘 되고, 여러 번 봐도 지루한 줄 모르거든요. '노팅힐'같은 영화를 추천합니다.
하루 단어 20개, 표현 20개
회화교재 끌어안고 절절매지 마시고 포스트잇을 활용하세요. 평소 쓰고 싶은 단어 20개를 포스트잇에 써서 문장을 만든 뒤 문에도 냉장고에도 눈에 보이는 곳이라면 사방팔방 어디든지 막 붙여두세요. 영어는 입과 귀로만 하는 게 아니거든요. 시각적 노출이 필요해요. 유학시절 제가 효과를 톡톡히 본 방법이죠.
전화영어도 좋아요
전화영어 전문업체가 많이 있죠? 과대광고에 속지 마시구요. 주의하실 점은 통화 상대인 외국인에게만 맡기다가는 매일 '하와 유? 아임 파인'만 하다가 끝날 수 있다는 거죠. 외국인에게 미리 이메일로 '오늘 내가 쓰고 싶은 말은 이거고, 이런 것을 얘기해보고 싶다'라고 보내세요. 준비를 먼저 하고 들으시면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됩니다.
아이들과 함께 하세요
가정주부들은 영어공부를 하고 싶어도 환경이 따라주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죠. 그럴 땐 아이의 영어 프로그램을 먼저 완전히 습득하고, 아이들을 가르친다는 생각을 해보세요. 아이가 느는 만큼 스스로도 느는 거죠. 요즘은 중학교 1, 2학년 수준만 떼도 생활영어 하는 데 지장이 없어요. 자녀가 성장해서 중학생이 되면, 어머니들도 자연히 영어가 되시겠죠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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